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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으로 박나래가 수술대 위에 누운 모습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쥐젖을 떼러 병원을 찾은 거였다. 박나래는 "쥐젖(섬유상피 용종)을 제거하러 왔다. 처음에는 120개 뺐고 두번째 왔을 때는 80개 뺐다. 오늘은 20개 정도 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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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정말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모발 간격이 조금 넓다. 이제 아주 젊은 나이는 아니다. 탈모는 노화 과정으로 본다. 슬프지만 노화가 오면서 가르마 부분이 약해졌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수치스러웠다. 뱃살, 등살 보이는 건 아무렇지 않은데 머릿살 보이는 건 부끄럽다"라며 또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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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또 스트레스 지수 진단 결과, 스트레스가 '매우 높음'으로 나왔다. 의사는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봤고 수면 부족도 지적했다. 박나래는 "하루에 8시간을 자긴 하는데 자다가 계속 깬다. 최근 많은 일들이 있었다. 8일을 8년처럼 살았다. 뉴스가 계속 났더라. 매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박나래는 최근 자택이 도둑맞는 피해를 입었다. 이태원 자택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것. 피의자는 30대 남성으로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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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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