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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나래는 '탈모 이슈'로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듣던 박나래는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듯하다는 의사의 말에 "혹시 인터넷 뉴스 보고 얘기하시는 거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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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사건 해결이 다 됐다는 박나래는 "검찰 송치도 끝나고 (도둑맞은 것들) 그대로 다 돌려받았다. 이제는 스트레스도 없고, 잠도 너무 잘 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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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기안84는 "집 대문에 유리나 거울이 있냐. 혹시 터가 너랑 안 맞는 거 아니냐"며 진지하게 걱정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아니다. 터도 좋다고 했다. 난 문 앞에다 (복 들어온다는) 달항아리도 뒀다. 들어올 수 있는 건 다 해놨다. 그러니까 도둑도 들어온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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