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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하하는 "형은 눈물 없냐. 롤러코스터처럼 인생을 살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동엽은 "99년도 말이지. 구치소에서는 한 번도 안 울었다"고 맞받아쳤다. 앞서 신동엽은 1999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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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사업 실패와 빚보증으로 사채를 썼다가 약 100억 원의 빚을 떠안았던 신동엽은 "그때 한 달 만에 거의 10kg가 빠졌다. 지금 먹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싶었다"며 "그리고 잠이 안 왔다. 잠 안 오고 먹지 못하니까 완전 살이 빠졌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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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하는 "형이 빚 갚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냐. '러브하우스'도 몇 년이나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건 프로그램이 워낙 좋아서 한 거지 빚 갚으려고 한 거 아니다. 그 일 이후에 한 프로그램은 다 빚 갚으려고 한 거냐"라며 버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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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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