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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어빈은 5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해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팀의 5대2 승리를 이끌며 승리투수가 돼 시즌 5승째(2패)를 기록. 평균자책점도 2.77로 좋아졌다. 두산도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하위권 탈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갔다. 5위 KT와 3게임차, 6위 SSG와 1.5게임차 7위 KIA와는 반게임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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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1㎞의 직구를 18개, 최고 149㎞의 싱커를 25개 뿌렸고, 체인지업을 16개 던지며 3개 구종 중심으로 LG 타선을 상대. 여기에 슬라이더 5개, 커브 6개, 스위퍼 6개 등도 더하면서 단 76개의 공으로 6회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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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초가 첫 득점권 위기였다. 1사후 오스틴에게 볼넷, 문보경에게 좌전안타를 맞고 1사 1,2루에 몰렸다. 오지환에게 유격수쪽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맞았는데 유격수 박준영이 이를 원바운드 처리해 병살을 시도. 1루에서 세이프가 되며 2사 1,3루가 됐지만 문정빈을 3루수앞 땅볼로 잡고 무실점.
이날 LG는 콜 어빈을 무너뜨리기 위해 오스틴을 비롯해 송찬의 문정빈 구본혁 이주헌 등 5명의 우타자를 출전시켰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만큼 콜 어빈의 구위가 우타자 좌타자를 가리지 않는다고 봐야할 듯.
이어 "오늘 경기는 야수들이 공수에서 집중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수고한 야수들과 특히 오늘 경기 만점활약을 펼친 (정)수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한 콜 어빈은 "휴식기간이 짧아 다음 게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조금 일찍 내려왔다"면서 "열렬한 환호와 응원을 보내준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어린시절부터 최고의 팬들 앞에서 야구하는 꿈을 키웠다. 오늘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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