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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롯데는 시즌 22승째(16패1무)를 기록, 선두를 다투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한껏 조였다. 4월 한달간 16승8패 리그 1위(한화와 공동 1위)를 질주했던 롯데는 어린이날 9연전도 6승3패로 마무리지으며 상승세를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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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오후 8시 기준 최종 2만2669명 매진을 기록, 최근 홈 7경기 연속 매진의 열기를 뽐냈다. 올해 정규시즌 홈 20경기 중 11경기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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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김태형 롯데 감독은 부상선수들에 대한 걱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반즈, 황성빈, 전민재가 모두 8일 정밀 검진을 받는 상황. 반즈는 검진 결과에 따라 구단 차원에서의 고민이 시작될 전망이다. 황성빈은 손가락 골절 소견이 유지된다면 결장이 길어질 예정. 반면 전민재는 큰 문제가 없다면 차주중 복귀가 유력하다.
외국인 선수들의 합작이 롯데의 승리를 연출했다. 레이예스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승리를 주도했고, 데이비슨은 빈틈없는 호투로 SSG 타선을 무력화시켰다.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1회에는 병살타가 나왔고, 2회에는 1사 2,3루 찬스에서 내야땅볼과 뜬공으로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롯데는 이후에도 나승엽의 안타와 상대 포수의 실수, 전준우의 볼넷을 묶어 다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SSG 벤치는 필승조 이로운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꿔보려했지만, 손호영 이호준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순식간에 5득점 빅이닝이 됐다.
SSG는 4회 박시후, 5회 김민, 6회 노경은을 잇따라 투입하며 일단 급한 불을 껐다. 문제는 SSG 타선이 데이비슨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는 것.
롯데는 7회초 레이예스의 2루타,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데이비슨은 8회 조형우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아쉽게 7⅔이닝 5안타 1실점 9K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평균자책점은 1.70까지 떨어졌다. 투구수는 100개,
롯데는 9회 구승민이 무사 1,2루 위기를 맞이하자 즉각 정철원을 투입했다. 정철원은 최정을 병살타로 돌려세웠지만, 맥브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다. 하지만 한유섬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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