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BO는 5월5일 어린이날이 월요일로 되면서 경기 편성과 함께 9연전을 만들었다. 대부분의 구단은 선발 투수의 휴식일 확보를 위해 임시 선발 투수를 넣는 등 고민을 내비쳤다.
Advertisement
선발 운용에 무리가 생기지 않은 한화는 승리로 기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승리를 잡으며 8연승을 했던 한화는 2연패 뒤 26일과 27일 대전 KT 위즈전을 잡으며 다시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9연전에서 적절하게 휴식을 더하면서 한화는 연승을 이어갔고, 결국 7일 대전 삼성전 승리로 9연승까지 이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올해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이한 첫 어린이날 경기 승리. 김 감독은 '어린이 한화팬'에게 승리를 안겼다는 사실에 미소를 지었다.
'어린이팬'이 '야구 미래'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다. 김 감독은 "지금은 어리지만, 몇 년 지난 뒤 (야구에 대한) 추억이 있어 야구를 하는 친구들이 분명히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 어린 친구들이 보는데서 이길 수 있어서 기뻤다"고 했다.
한화는 7일 경기까지 잡으면서 2016년 6월3∼5일 대구 삼성전 이후 3259일 만에 삼성전 싹쓸이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동시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동안 '약체'를 응원한다고 놀림을 받았던 한화 어린이 팬들은 '1위팀 응원팬'이라는 자부심으로 야구장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