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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율 26대72, 슈팅수 2대26, 패스 258대640으로 일방적으로 밀리는 양상이었지만, 애런 램즈데일 골키퍼의 네 차례 결정적인 선방에 힘입어 홈에서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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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카운티는 2007~2008시즌 32라운드에 승점 1점을 벌어 승점 11점을 기록한 뒤 남은 6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해당 시즌을 역대 최저인 승점 11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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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러스크 사우샘프턴 임시 감독은 "그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우리는 경기력, 성장, 그리고 환경에 집중했다. 우리는 엄청난 자존심을 걸고 싸웠다. 시즌을 최대한 잘 마무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싶었고, 그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최악의 팀이 되었다는 사실이 축하할 일인가? 완전히 아마추어적인 행동"이라며 "정말 끔찍한 시즌 아니었나. 만약 내 팀의 선수들이 저렇게 세리머니를 하는 걸 보면 '하늘이여, 다음시즌 우리를 도와주소서'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정말 루저들이다"라고 쏘아붙였다.
2007~2008시즌 더비에서 주장을 맡았던 로비 새비지 역시 "애처롭다"라고 말했다.
사우샘프턴과 함께 현재 18위 입스위치 타운, 19위 레스터시티가 다음시즌 2부로 내려간다.
맨시티 수비수 루벤 디아스는 "당혹스럽다. 이런 팀을 상대하는 건 정말 힘들다. 그들은 경기 내내 시간낭비만 한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다. 이기고자 하는 마음도 없다. 이건 그 팀에도, 축구에도 별로 좋지 않다"라고 사우샘프턴의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비판했다.
디아스의 발언을 접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그건 아니다. 사우샘프턴은 그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우리는 수년째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팀을 상대해왔다. 그걸 깨야하는 건 우리"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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