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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차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이예원은 전반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치며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과시한 문정민에게 12언더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문정민이 16번 홀(파3) 보기로 주춤한 사이 두번째로 어려운 홀인 15번 홀(파4)에서 약 6.5m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13언더파로 달아났다. 홍정민이 17번 홀(파5) 버디로 다시 한타 차로 추격했지만 이예원은 18번 홀(파4)에서 4.5m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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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7언더파의 문정민과 6언더파 김민별이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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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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