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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분들 댓글 덕분에 제 영상 참여도가 늘어나고, 알고리즘을 타서 구독자도 쑥쑥 는다"며 악플조차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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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를 공격하고 싶은 분들의 댓글에 유쾌하게 답글을 다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무플이 아닌 게 어디냐. 너무 고맙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예쁘게 늙어가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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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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