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이하정은 "오늘 날씨는 비가 왔다, 안 왔다 하네요? 웬지 습한 느낌도 있고요. 아이들 바이올린 줄 교체하러 나가는 길에 차에서 먹으려고 지켜팟에 사과 담아왔어요"라고 하루 일과를 전했다.
이어 "신선도도 유지되고, 쓰레기도 줄이고 1석2조. 이따 아이들 치과검진에 수영 보강에 라이드 주루룩 있는 금요일인데요. 오랜만에 운동 먼저 다녀올게요. 바쁘고, 몸 안 좋다고 못 간지가 꽤 되었더라고요. 세월아..좀 멈춰주면 좋겠다아…"라며 아이들 육아만으로도 바쁜 생활로 공감을 자아냈다.
최근에도 이하정은 "일도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최대한 아이들도 제가 다 돌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희 친정 어머님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케어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은 금세 커서,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잖아요. 일 적인 성취도 중요하고 보람있지만, 아이들을 케어하면서도 제 자신이 성장하는 부분도 크더라고요. 오늘처럼 간혹 학교에 써프라이즈로 데리러가면 너무 신나라해요. 학교 앞 편의점도 살짝 들렀다가 집으로"라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들을 공개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준호는 "본집은 서울 대치동에 있고, 여기는 골프장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 아들이 초5, 둘째 딸이 6세다. 내년 말 정도부터는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집을 지었다. 애들 공부시키려고 지어놨다"고 설명했다.
정준호가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통창으로 바라보는 골프장 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그는 "일반 집이라기보다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된다. 손님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미국식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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