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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사네는 바이에른 잔류가 유력했다. 사네는 독일을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하나다. 2014년 샬케에서 데뷔한 사네는 놀라운 재능을 뽐내며 2016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폭발적인 드리블과 정교한 왼발킥을 자랑하는 사네는 독일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하지만 부상 이후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잘할때는 최고의 모습을 보이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과거만큼의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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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바이에른과 사네의 재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1~2주 안에 마무리 될 공산이 크다'고 했다. 이어 '바이에른과 사네의 새로운 계약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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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액 면에서는 큰 이견이 없다. 바이에른은 연봉 1000만유로에 보너스 포함 최대 1500만유로를 제시했다. 하지만 자하비는 연봉 1200만유로에 보너스 300만유로를 제안했다. 하지만 스포르트에 따르면, 막스 에베를 단장은 한 푼도 올려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바이에른은 사네가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압박이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있다. 실제 사네는 재계약이 의문시 되자 최상의 기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사네는 끝내 바이에른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에베를 단장 역시 이를 확인했다. 하지만 완전히 문이 닫힌 것은 아니다. 에베를 단장은 "사네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 제안은 이미 건넸다. 우리는 사네와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표했다. 내 생각에는 사네가 잔류를 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며칠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고 했다. 요주아 키미히도 사네를 만나 잔류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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