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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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이현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셀프캠으로 탈탈 털어본 워킹맘 이현이의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방송인인 이현이의 바쁜 하루 일상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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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일어난 이현이는 두 아들의 아침밥을 손수 챙겨 먹여서 각각 유치원, 학교에 보냈다.
이어 이현이는 라디오 생방송과 송해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 위해 곧바로 집을 나섰다. 스케줄로 이동하는 차에 탑승한 이현이는 "몸 상태가 마치 누가 위에서 밟고 있는 것 같다"고 힘듦을 호소했다. 집중해서 차 안에서 셀프 메이크업을 마친 이현이는 야무지게 두 스케줄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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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향하는 길에 이현이는 남편에게 전화를 받고는 울상을 지었다. 첫째 아들은 교복 재킷을 잃어버리고, 둘째 아들은 열이 났던 것. 집에 들어가자마자 이현이는 둘째 아들의 열을 체크하며 "내 잘못이다. 아침에 잠바를 안 입혀서 보냈다. 우리 아기 어떡하느냐"며 울상을 지었다.
이후 두 아들을 모두 재운 이현이는 "오늘 하루치 배터리 다 썼다"면서 피부 관리를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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