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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첫 게임이 중요한데 순서상으론 가장 약한 투수가 나선다. 롯데는 대체 선발 윤성빈이 등판하고 LG는 5선발인 송승기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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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KIA전서 5이닝 1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19일 삼성전서 6이닝 1안타 8탈삼진무실점을 했다. 그리고 29일 LG전서 4⅓이닝 2안타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면서 5월초 콜업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는데 이때 광배근쪽이 좋지 않아 쉬어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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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지난해에도 퓨처스리그의 호투를 발판삼아 1군 선발 등판의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7월 30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1이닝 동안 4안타(1홈런) 2볼넷 5실점의 실망스런 피칭을 하고 다시 2군으로 내려갔었다. 이번엔 1위 LG와의 경기라 부담을 이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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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좋은 최고 150㎞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포크, 커브 등을 구하하면서 지난시즌 퓨처스리그 트리플크라운이 결코 행운만은 아닌 실력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롯데전은 올시즌 첫 등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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