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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셔츠를 입은 엄마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딸 예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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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예지원이 어머니를 공개해 초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예지원 모친은 아침 루틴으로 미온수를 마시고 "달걀은 싫다. 나는 바게트를 먹을래"라며 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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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어머니의 또렷한 말투와 세련된 외모. 방송을 본 출연진 박은혜와 신동엽은 "도저히 90 세라고 믿기 힘들다", "정말 60대라 해도 믿을 정도"라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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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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