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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콩 등 인근 국가에서는 환자 증가세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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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은 20주차(5.11.~5.17.)에 코로나19로 인한 외래 및 응급실 방문자 수가 1만9097명으로 전주 대비 91.3% 증가했고, 올해 발생한 사망 포함 중증환자의 대부분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이며,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8주차(4.27.~5.3.) 1만4200명으로 전주(1만1100명) 대비 27.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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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양성률 약 5% 미만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9주차의 국가별 코로나19 양성률은 미국 2.9%, 영국 5.0%, 일본 감시기관 당 보고건수는 0.94명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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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20주차(5.11~17)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표본감시기관 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수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 했고, 최근 4주간 소폭의 증감을 반복하며 유사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 연령층이 올해 누적 전체 입원환자수의 59.3% (1376명)으로 가장 많았다.
5월(~5.17까지)의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는 오미크론 LP.8.1이 30.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최근 홍콩 등 일부 국가에서 유행하는 XDV계열의 NB.1.8.1은 올해 2월 국내 최초 검출 이후 지속 증가해 21.2%를 차지했다. NB.1.8.1은 기존 유행 변이 대비 면역 회피능의 소폭 증가가 확인됐으나, 전파력 및 중증도에 대해서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며, 5월 20일 기준, 고위험군 접종률이 47.4%에 그쳐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 현재 사용 중인 JN.1 백신은 국내외에서 유행하는 JN.1 계열 변이인 XEC, LP.8.1 등에 여전히 유효한 면역 반응(중화능)을 보여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는 설명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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