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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박세웅은 31경기 2승 11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롯데 3년 차 시즌이던 2017시즌 12승 6패를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선발 투수가 성공한 박세웅은 안경 에이스로 불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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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이후 대전에서만 10경기 0승 8패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던 박세웅. 대전 신구장 첫 등판에서 길었던 징크스를 깨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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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 역전을 당했지만 6회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선두 타자 노시환 3루 땅볼 때 손호영의 1루 송구가 1루수 나승엽 키를 넘기며 출루로 연결되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아쉬워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선두 타자 이재원에게 볼넷, 하주석은 삼진, 플로리얼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정면 승부를 해야하는 게 선발 투수의 운명이다. 김태형 감독도 박세웅이 대전에서 약하다는 걸 알지만 투수를 믿고 마운드에 올렸다.
6.1이닝 동안 투구수 98개 7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 3자책을 기록한 박세웅은 패전 투수가 됐지만 대전 신구장에서 그동안 약했던 모습을 극복했다.
대전구장 통산 11번 등판해 0승 9패 첫 승에는 실패했지만, 박세웅은 3루 관중석을 가득 메운 롯데 원정 팬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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