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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결승타 포함 5타수 5안타 불방망이를 휘두른 손호영을 앞세워 8대6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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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장 10회초 한화 투수 김종수를 상대로 안타와 상대 보크, 볼넷,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에서 손호영이 2타점 결승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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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순위표 맨 위에서 LG 트윈스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최근 몇년간 나란히 부진했던 두 팀은 지난해 각각 '명장' 김태형-김경문 감독을 선임하고 올해 승부를 걸고 있다. 양팀 공히 필승조를 모두 소모했다. 김원중의 뒤를 이어 나설만한 투수가 마땅찮았다.
이날 경기까지 22경기 24⅓이닝을 소화했다. 롯데는 53경기로, 키움(54경기)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지만 김원중의 등판은 최소화한 모양새. 박영현(25경기 27⅔이닝)이나 김서현(27경기 26이닝)보다 이닝도, 경기수도 더 적다.
필승조가 뚜렷하지 않으니 최대한 이닝을 쪼개 승리를 지키고, 이기는 경기는 정철원을 다소 무리하게 밀어 붙여서라도 김원중의 부담을 줄여준다. 김태형 감독은 정철원이 설령 실점을 하더라도 리드만 내주지 않는다면 "그렇게 8회 2사까지 어떻게든 버텨주는 게 정철원의 역할"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김원중은 최대한 아껴놓지만, 필요하다면 멀티이닝을 책임진다. 써야할 땐 쓰는 게 김태형 감독의 마무리 사용법이다. 그 결과 김원중은 경기수나 이닝은 타팀 마무리 대비 많지 않지만, 2연투 8번으로 마무리투수중 2위(1위 김서현 9번), 멀티이닝 6번은 마무리투수중 1위다. 지난 5월 17~18일 삼성전 때는 더블헤더와 다음날까지 이틀간 3경기의 승리를 모두 책임지기도 했다. 평균자책점은 1.11, 김서현(0.69) 다음가는 철벽 마무리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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