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타니는 29일(이하 한국시각)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전날 클리블랜드전까지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로서는 잠시 쉬어간 날이라고 봐도 좋다.
Advertisement
오타니는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면 58홈런, 101타점, 171득점, 32도루를 기록할 수 있다. 여기에 후반기 마운드에 복귀하면 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팀 공헌도가 높아질 공산이 크다. 올해도 MVP는 오타니라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난 26일 다저스전 이후 4경기 연속 침묵한 소토는 타율 0.224(201타수 45안타), 8홈런, 25타점, 34득점, 42볼넷, 42삼진, 출루율 0.352, 장타율 0.393, OPS 0.745를 기록하게 됐다. 소토가 4게임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한 것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인 2023년 4월 14~18일까지 5경기 이후 2년 1개월여 만이다.
소토는 2022년 워싱턴 내셔널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했다. 그해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27홈런, 62타점, 93득점, 135볼넷, 출루율 0.401, 장타율 0.452, OPS 0.853을 마크했다. 올시즌과 같은 56경기 시점을 기준으로는 타율 0.228, 12홈런, OPS 0.831이었다.
1년 만에 다른 타자가 된 것이다. 소토는 부진이 한창 이어지던 4월 22일 현지 매체 NJ.com과의 인터뷰에서 "리듬에 적응하고 타이밍을 조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내가 원하는 수준에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느낀다"며 "앞으로 지금까지 한 것보다 훨씬 잘 할 수 있다. 시즌 종료 시점 숫자들이 말해 줄 것이다.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한 달이 넘게 지난 지금 타격감은 더 나빠졌다. 5월 들어 타율 0.202(89타수 18안타),5홈런, OPS 0.737을 마크 중이다. 오타니가 5월 타율 0.297(101타수 30안타), 13홈런, OPS 1.147을 올린 것과 대조된다.
게다가 소토는 지난 2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좌측으로 큰 타구를 날린 뒤 내달리지 않고 걷다시피하다 그린몬스터를 맞고 떨어지자 그제야 전력질주하는 '산책 주루'로 팬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열심히 하지도 않는다는 인상을 준 것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