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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김도영의 부상 재발. 김도영은 2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도루를 하다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개막전 다쳤던 왼쪽 햄스트링보다 손상이 더 많은 심각한 상황이다. 왼쪽 1도 손상 때, 부위가 안좋았다고 하지만 1달이 넘는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2도 손상이라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또 나성범과 김선빈 베테랑들의 복귀 시점도 언제가 될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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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오선우와 윤도현. 오선우는 난세의 영웅이 되는 분위기다. 이번 부상 파동 속, 최고의 깜짝 스타다. 이범호 감독이 2군 감독으로 일할 때부터 눈여겨본 선수라고 하는데, 일단 스윙 자체가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파워, 기술을 모두 겸비한 '아트 스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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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친구'로만 유명세를 탄 윤도현도 있다. 김도영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28일 키움전 선발로 출격했다. 원래 방망이 능력은 일찍부터 인정받은 선수. 중요한 추격 홈런에 결정적 동점타까지 터뜨리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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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를 정말 미친 듯 잘 친다면 지명타자 포지션으로도 1군 활약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최형우 정도의 압도적 위압감이 있는 타자가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실제 KIA는 최형우가 많은 경기에 지명타자로 들어가야해 다른 선수들은 자신의 수비 포지션 확보가 필수다.
1군에서는 수비력이 부족하면 '반쪽 선수'로 인지가 될 수밖에 없다. 잔혹할만큼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지금 기회를 잡는 게 두 사람에게는 야구 인생 일생일대 기회일 수 있다. 방망이로 매력을 어필하는게 1번인 건 당연하지만, 수비도 그만큼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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