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산업재해로 세상을 떠난 원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코믹 판타지 활극으로 유쾌한 설정 속에 현실적인 노동 문제를 녹여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임 감독은 "드라마 연출은 처음이지만 이 빠지지 말자는 각오로 임했다"며 "드라마에서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원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인데 그 속에 우리 사회의 다양한 노동 이슈들을 녹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설인아는 노무진의 처제이자 행동대장인 나희주 역을 맡았다. 그는 "털털하면서도 잔머리를 굴리는 신선한 캐릭터"라며 "사랑스럽고 당돌한 면모가 희주의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세 배우는 '무진스'라는 팀을 자처하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정경호와 설인아는 극 중 '형부와 처제' 관계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친남매처럼 닮아갔다고. 설인아는 "진짜 가족처럼 점점 닮아가는 지점들이 있었다"고 했고 정경호는 "뒷통수까지 닮아가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차학연은 설인아와의 관계를 "창과 방패다. 제가 애정 폭격기"라며 유쾌하게 설명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미성년자 고등학생의 산재 사건을 시작으로 각 회차마다 묵직한 사회적 주제를 다루며 감동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임순례 감독은 "안전 불감증과 생명 경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소리, 진선규, 김대명, 최무성, 안내상 등 화려한 카메오 라인업도 주목된다. 정경호는 "김대명 배우가 첫 회를 열어줘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고 설인아는 "연기력 구멍이 전혀 없었다. 대단한 선배들 덕분에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정경호는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시청자분들께서 웃음과 감동 모두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임순례 감독은 "재미와 메시지, 감동이 공존하는 드라마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