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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강제란 채무자가 임의로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채무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여 채무자로 하여금 채무를 이행하도록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집행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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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1심 판결 선고 전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연예활동을 해서는 안된다"며 "어길 시 위반행위 1회당 각 10억 원씩을 어도어에 지급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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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뉴진스가 NJZ로 홍콩 독자 활동을 벌인 것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뉴진스가 가처분 결정이 있은 날로부터 불과 이틀 후인 지난 3월 23일 해외 콘서트에 참여해 NJZ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공연했고, 공연 당시 신곡을 발표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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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최근 두문불출이던 뉴진스는 호주 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팬들의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호주 팬은 "뉴진스를 멜버른에서 봤다. 사적으로 여행중이라 사진은 못찍었다. 뉴진스가 나한테 여행 잘하라고 해줬다"고 뜻밖의 만남을 커뮤니티에 남겼다. 또 다른 팬은 "멜버른 마지막 날, 친구들과 카페에서 있는데 옆에서 누군가 한국어로 말해서 고개 돌려 보니 혜인과 눈이 마주쳤다. 혜인은 날씬하고 키가 컸고, 피부 하얗고 머리는 작고 안경을 썼다. 말투도 아주 부드러웠다"고 했다. 또 다른 팬은 "민지 하니 다니엘 혜인에게 사인을 받고 포옹을 받았다"고 멤버들의 사인을 인증하고 "해린은 화장실에 가서 못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현재 뉴진스와 어도어는 대형 로펌에 거물급 인사들을 대거 포진한 대형 변호인단으로 다음 법정 싸움을 준비중이다. 뉴진스 측은 지난 9일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본안소송)와 관련, 담당 변호사 추가지정서를 제출했다. 또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 사건에 대해서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거쳐 사법정책연구원장을 지낸 법무법인 우승 박형남 대표 변호사를 추가 선임해 총 14명의 변호인을 내세웠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한 어도어는 강일원 전 헌법재판관,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딸인 천지성 변호사 등 13명의 변호인을 내세웠다.
본안소송 2차 기일은 6월 5일로 잡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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