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관심을 보았던 남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처리는 현금으로 귀결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8일 오후 6시 2025 자유계약선수 보상 지명권 행사와 관련해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보상 방식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현금 보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허훈을 부산 KCC에 보낸 KT는 허훈의 2024~2025시즌 보수 7억원의 200%인 14억원을 받는다.
서울 SK에 김낙현을 보낸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시즌 김낙현의 보수 5억원의 배인 10억원을 거머쥐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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