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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증명하듯 경기장은 관중들로 가득 차 응원 열기가 그 어느때 보다 뜨거웠다. 특히 윤형빈을 응원하기 위해 동료 개그맨 수십여 명이 현장을 와 윤형빈에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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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를 더 악물었다. 윤형빈은 타격 훈련 도중 이가 빠질 정도로 프로 선수에 버금가는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다. 감량도 11㎏ 이상하며 2014년에 버금가는 몸 상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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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윤형빈은 "너무너무 이기고 싶은데 그 염원이 닿은 게 아닌가 싶다. 아내와 가족에게 고맙다. 대한민국 격투기 불모지일 때 '우리나라에 괜찮은 격투기 단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 밭을 일궈오신 정문홍 회장님 감사드리고, 나는 글러브를 내려놓지만, 옆에서 로드FC 계속 응원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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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타' 편예준(18·로드FC 군산)도 자신이 왜 이전 경기 영상 조회수가 1100만이나 나온 플라이급 스타인지 증명했다. 경기 내내 '에임건' 조준건(19·더 짐 랩)과 화려한 타격으로 관중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괴물 같은 체력으로 결국 자신의 가치와 스타성을 증명했다. 3라운드에 파운딩 TKO로 승리까지 챙긴 진정한 위너였다.
73번째 넘버링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로드FC는 다음 대회를 곧바로 준비 중이며 일정과 장소가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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