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2005년 7월 1일 창립돼 국내외 태권도 발전과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Advertisement
특히 2014년 4월에는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태권도원을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
Advertisement
개원 이후 태권도원에는 세계 213개국 태권도 회원국의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태권도 관계자는 물론 일반 관광객까지 등 총 287만명이 다녀갔다.
Advertisement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30일 무주태권도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새 경영 비전으로 '세계와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태권도 문화 미래 거점'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중헌 이사장은 "재단은 정부 공공기관으로서 태권도 진흥과 태권도원 성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태권도 공공가치를 창출하고 명품 태권도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면서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더욱 빛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무주태권도원을 활용한 스포츠 관광·마케팅 등을 통해 국내외 태권도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및 국제 태권도 대회를 유치하고 5월부터 입장료 무료화는 물론 태권도 주제의 상설공연,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인 태권스테이, 여름 물놀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2025 세계 태권도 다이아몬드 게임과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챌린지 등 국제대회가 열려 세계 태권도 선수들이 태권도원을 찾는다.
특히 태권도원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WT(세계태권도)중앙훈련센터'로 지정돼 다양한 캠프와 연수도 이루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오는 7월 초 '세계 파라 태권도 훈련 캠프', 8월에는 '난민 태권도 선수 초청 연수'가 진행된다.
12월에는 세계 40여개국의 세계태권도연맹 국가협회 품새심판위원장 등 150여명이 모여 경기규칙 교육과 연수, 한국문화 체험 등의 시간을 갖는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올해를 재단의 지난 20년 기록을 정리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면서 "지속 가능한 태권도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태권도 단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강화, 품격 있는 명품 태권도 콘텐츠 개발, 태권도 외교활동 지원, 종주국 위상을 지키기 위한 과학 기술 기반의 용품 및 장비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정형돈♥한유라, 하와이 기러기 생활 끝낸다 "내년부턴 서울로" -
'김구라子' 그리, 2억 5천에 산 아파트 '10억' 됐다 "해병대 간부들도 부러워해" -
이나영, ♥원빈 만나 당황…어색한 인사 "남편이 먼저 와 있었다" -
'25세 연하와 4혼' 박영규, 위자료만 3번 줬는데.."90평 타운하우스 매입" -
'의사♥' 주진모, '6년 백수'여도 장모 사랑 독차지 "잘 생겨서 좋다고" -
'지연과 이혼' 황재균, '나혼산'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 "재출연 가능" ('예스맨') -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은퇴 고민 "목소리 아예 안 나와 충격" -
'73세' 윤미라, '연회비 200만 원' 호텔 회원권 가입 "그렇게 비싸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리가 안 움직였다"→"이 악물고 걸어나왔다"...'하프파이프 여왕' 최가온, 직접 밝힌 금메달 직전 위기의 순간[밀라노 현장]
- 2.'캠프지서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성추행 혐의는 벗었다…그러나 중징계 불가피
- 3."대한민국을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의 나라'서 뛰는 조진호, 96세 튀르키예 참전용사 방문+90도 인사…"진호는 내 손자 같구나"
- 4."뭐야, 실력→외모에 인성까지 좋잖아!" 日 반응 폭발…'韓 피겨 캡틴 차준환 정말 착하다, 타인에 대한 존경심이 넘친다' 극찬
- 5."다저스, 우리 무시하지 마" '에이스' 잡은 NL 서부 '언더독의 반란' 꿈, SF부터 잡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