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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은 올림픽 참가선수들의 직접 투표로 선출되며, 상위 득표자 2명이 IOC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IOC 선수위원 선거는 선수촌 개촌일인 1월 30일부터 투표소 마감일인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당선자는 투표종료일 다음날인 2월 19일 공식 발표된다. 임기는 8년이며,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당 1명만 선출될 수 있다. 한국은 2008년 베이징하계올림픽에서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위원이 첫 선수위원에 당선됐고, 2016년 리우하계올림픽에서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위원(현 대한체육회장)이 '원모어'의 기적으로 당선된 후 지난해 파리하계올림픽에서 8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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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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