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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스포츠는 스페셜올림픽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경쟁을 넘어 상호 이해와 사회 통합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35개 팀과 해외 4개 팀, 총 39개 팀이 참가해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플로어볼 등 5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양석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으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인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의 감동적인 공연으로 공연으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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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의 전통에 따라 모든 참가자가 시상대에 올랐으며 1~3위에게는 메달, 4위 이하에게는 리본이 수여됐다.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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