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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전은 2021년 체육회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홍빈 대장의 치열했던 삶과 등반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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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셔브룸Ⅱ봉과 브로드피크까지 히말라야 8천m급 14봉을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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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장의 4주기를 앞두고 발간된 이 평전은 그와 산악 운동을 함께했던 정후식 전 광주일보 논설주간과 문종국 선앤문등산학교장이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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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대장이 고산 등반 중 남긴 일기장과 원정 일지, 7대륙과 히말라야 원정 과정에서 수집한 다양한 자료들을 비롯해 선후배 산악인들과 후원자들의 증언 및 인터뷰 등이 수록돼 있다.
한편 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청소년들의 귀감이 된 체육인을 예우하기 위해 2011년부터 스포츠영웅을 선정해왔으며, 그들의 삶과 정신을 기록한 평전을 발간하고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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