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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세계양궁연맹 실사단과의 면담에서 남북 스포츠 교류와 국제 스포츠 협력 차원에서 북한 선수단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다양한 외교적 채널을 통해 소통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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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세계 양궁인들이 스포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북한 선수단이 함께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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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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