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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는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경기에서 이승진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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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15-14(9이닝)로 간신히 승리한 김준태는 2세트를 내주며 세트 점수 1-1이 됐고, 3세트는 15-4(6이닝)로 잡은 뒤 4세트를 10-15(8이닝)로 잃고 승부치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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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와 마찬가지로 지난 대회 128강에서 탈락했던 조재호(NH농협카드)는 이강욱을 세트 점수 3-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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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개막전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는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차경회와 승부치기 끝에 고배를 마셨다.
또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도 한슬기를 3-1로 꺾었다.
대회 나흘째인 2일에는 PBA 128강 경기와 LPBA 32강 경기가 이어진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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