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최승경이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수 김건모를 연급하며 그를 두둔하는 발언을 남겼다.
최승경은 지난 1일 "건모형 나왔으면 좋겠다. 무슨 잘못이 있다고..."라며 김건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그보다 더한... 쉿!!!!"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김건모를 위로하는 듯한 글도 남겼다. "버릴 수 있어야해... 어렵긴 해... 그래도 버려..."라며 김건모가 겪은 심적 고통을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건모는 2019년 12월, 2016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일하던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큰 파장을 일으킨 해당 사건 이후, 김건모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2021년 11월 검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했다.
김건모는 의혹이 해소된 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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