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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유리님께 진 채무는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서유리님과 제가 50:50 지분을 가진 '로나 유니버스' 사업에 투입된 자금이었다"며 "제 개인 돈도 많이 들어갔지만 사업 경영 악화로 결국 파산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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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 PD는 "어쨌든 서유리님께 갚기로 한 채무는 반드시 책임지고 이행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서유리님의 돈을 유용해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은 아님을 명확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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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발생한 금전적 갈등으로 인해 최병길이 남긴 약 20억 원의 빚 중 13억 원을 갚았으며, 최근에도 일부 대출금을 추가 상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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