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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솔직했던 모태솔로들의 진정성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인기 원동력이었다. 성장통을 겪으며 변화한 노재윤은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 참여하지 못했더라면 몸만 어른인 아이로 살아갔을 것 같다"라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용기 내어 내뱉어보니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주변에 계신 분들과 세상에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살아가시면 좋을 것 같다"라는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은 강지수는 "'모솔연애'는 문 밖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도전이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문제로 인해 현재의 제가 겁먹고 도망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직진남' 김승리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꼭 필요한 발판이었다. 저의 답답한 면들을 참아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하다. 하나하나 배워가며 성장해 나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모든 출연자들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난 너야"라는 직진 고백으로 공감을 자아낸 김여명은 "인생에서 가장 낯설지만 뜻깊은 도전이자, 제 안에 숨겨져 있던 감정과 모습들을 마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좋아한다'라는 감정을 말로 꺼냈던 순간엔 정말 떨리고 벅찼다"라고 전했다. 독보적 캐릭터로 화제를 모은 김상호는 "제 스스로의 변화와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자 지원하게 됐다.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아본 것이 처음이었기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해야 할지 미숙했던 점이 아쉽다. 시청자분들은 저를 반면교사 삼아 좋은 인연을 만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남다른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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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담당 모태솔로 이도, 박지연, 김미지 역시 "언니를 만나서 럭키였다. 그때 조언 잊지 않고 언니처럼 멋지고 센스있는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이도), "덕분에 사랑은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 역시 최고의 썸메이커!"(박지연), "충분히 매력 있다고 자신감 북돋아 줘서 감사하다. 언니한테 배운 플러팅 기술 언젠가는 빛을 발하겠죠?"(김미지)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카더가든 담당 모태솔로 김승리, 김상호, 강현규는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지만, 눈빛에서 진심으로 저를 대하고 응원해 주시는 게 강렬하게 느껴졌다. 최고의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김승리), "제 모습을 재미있게 받아들여 주시고 따뜻하게 반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김상호), "축제 때 무대 봤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이번에 실제로 뵙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조언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임할 수 있었다"(강현규)라고 뜻깊은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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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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