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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인사모'에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하하 기준 '유명하지도 않아'서 자격 미달을 받았다. 한상진은 후보로 언급된 장항준, 허경환, 투컷보다 자신이 안 유명하다는 것을 인정 못한다며 억울해했다. 주우재는 30년 배우 생활을 한 한상진에게 "형은 대표작이 웹예능 '핑계고' 잖아요"라며 놀렸고, 유재석의 사진을 섬네일로 올린 한상진의 SNS가 발각됐다. 한상진은 "내 얼굴로 하면 사람들이 안 올까 봐 재석이 형 얼굴로 했다"라며 인기에 목마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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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인사모' 초대를 받은 후보는 글로벌 히트를 친 OTT 드라마 '오징어게임' 시즌1의 빌런 배우 허성태였다. 허성태는 '오징어게임' 흥행 후 SNS 팔로워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가 쭉쭉 빠졌다면서 거품처럼 꺼진 인기를 이야기했다. 당시 하루아침에 주목을 받게 된 허성태는 "공황장애를 앓았다. 촬영장에서 다들 '얼마나 연기 잘하나 보자' 하면서 날 쳐다보는 것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또 그는 회원수 52명인 팬카페에서 2023년부터 100번째 방문자를 찾지 못했단 사실에 "눈물 난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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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하의 강력 추천을 받은 후보로 정준하가 등장했다. 정준하는 "팬들이 돈 모아서 선물 사줬다",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내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곧 시작한다"라고 근황을 전했지만, 유재석과 하하는 "거짓말하지 마"라고 무조건 불신하며 놀려 웃음을 유발했다. 억울해하던 정준하는 '무한도전' 피규어 판매 순위 2위 언급에 기가 살아나 꼴찌 하하 앞에서 거만해졌다. 정준하는 "박명수는 깔고 가는 거지"라면서, 2인자 자리를 꿰차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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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볼 필요도 없는 '인사모' 프리패스상 정준하는 초대장을 받자 "나 인기 많다니까. 몇 번을 얘기해"라고 억울해하면서도, '인사모'에 누가 오는지 궁금해했다. 정준하를 원 없이 놀리면서 웃겨 눈물을 흘리던 유재석은 "형은 가끔 봐야 재밌다. 전화 연결할 때가 제일 재밌어"라고 흡족해했고, 울화통이 터진 정준하는 "나 진짜 내년엔 성공할 거야"라며 성공 선언을 했다. 인기 많다며 튕기던 정준하는 끝내 "'인사모' 할 마음은 있으니까. 애들만 잘 선별해"라고 말하며 퇴장했다. 대체 얼마나 인기 없는 사람들이 모일지 '인사모'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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