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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형빈은 개그맨 선배들에게 겸손하게 인사하며 등장했고 김용만은 "우리 챔피언 오셨냐. 1억 짜리 손이다. 개런티가 1억 원었다"라며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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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쯔와 경기는 1분 42초만에 끝났던 윤형빈, 김용만은 "빙빙 돌다가 (경기가 끝났다). 그냥 아무 일도 없었으면 한 열 바퀴 돌았겠다"라 했고 윤형빈은 "근데 작전은 원래 3분 동안 도는 거였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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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카운터를 치면서 승부가 갈린 것. 윤형빈은 "제가 사실은 좀 약간 억울한 건 타격전, 그라운드, 체력 세 개를 준비했다. 그러다 '레슬링, 체력만 준비하자' 했는데 금방 끝나서 잘 못 보여줬다"라고 아쉬워 했다. 실제로 레슬링을 열심히 준비한 윤형민은 귀가 납작해지며 '만두귀'가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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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은 "사실 돌면서 밴쯔의 무기를 알았다. 라이트 펀치를 '움찔' 하더라. '라이트를 준비했구나'하고 알았다"라 전했다.
윤형빈은 "종국이 형님이 가시는 체육관이 저도 거기 관장이랑 절친이다. 근데 희한하게 종국이 형님이랑 저랑 마주친 적이 없다. 저를 약간 피하시는 건지, 제가 가는 타이밍에 안오시더라"라며 도발했다.
이어 '관장의 평가'에 대해 "일단 '종국이 형님은 진짜 세다'고 하더라. 그리고 '아마 스파링에서는 윤형빈이 질 거다'라 했다"면서도 "근데 실전으로 가면 제가 우세할 거라 하더라"라 했다.
윤형빈은 "스파링은 제가 100% 전력으로 못하기도 하다. 김종국과 실전으로 붙으면 제가 우세하지 않을까"라면서도 "근데 최근에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서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다. 근데 종국 형님이 저를 약간 견제하는 거 같다"고 했다.
지석진은 "그럼 정식으로 도전해야지"라 했고 윤형빈은 "도전장은 종국 형님이 저한테 하셔야죠"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너 지금 말 실수 한 거 같다. 종국이 화나게 하면.. 걔 진짜 세다"라고 호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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