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윤시윤이 "여자친구가 방귀를 뀌는 건 극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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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시윤의 집에 김종민과 김준호가 찾아왔다.
이날 윤시윤은 오자마자 화장실을 쓰겠다는 김준호의 발언에 사색이 되어 "1층 로비에 가면 공용 화장실이 있다"라며 난색을 표해 폭소를 자아냈다. 결국 화장실을 이용하는 김준호에게 비난이 쏟아지자, 지민 母는 "갑자기 아픈데 어떡하냐"라며 편들었고, 서장훈과 신동엽은 "사위가 되고 나니 어머니 모드가 전체적으로 바뀌었다"라며 지민 母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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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시윤은 "지난번에 어머니가 일주일 있겠다고 오셨다가 이틀 만에 가셨다"라고 밝혔고, 김준호는 "너 그러다가 와이프도 간다. 다 간다"라며 지나치게 깔끔 떠는 동생의 모습을 지적했다.
윤시윤은 "제 방귀소리 들어본 사람이 없다. 여자친구가 방귀를 뀌는 건 극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우리는 더럽고 모자라서 결혼할 수 있었던 거다. 여자들은 혼내는 걸 좋아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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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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