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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일리는 남편 최시훈에 대해 "3살 연하의 '솔로지옥' 출신이다"라며 "제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에일리는 "그때는 남편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다. 제 이상형은 김종국, 추성훈 같은 남자다운 스타일이다"라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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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장훈은 "그때부터 (남편이) 마음이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지만, 에일리는 "제가 호의를 받았으니까 식사 대접하려고 연락처를 물어봤는데, 남편이 안 줬다"라고 말해 의아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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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을 이어준 '리무버'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에일리는 "그 날 밥을 사드리고 숙소로 들어왔는데, 제가 리무버를 안 가져와서 화장을 못 지우고 있었다. 그때 남편한테 '잘 들어가셨나요?'라고 딱 연락이 왔다. 그래서 내가 '네. 근데 화장을 지워야 하는데 리무버가 없다'고 했더니, 남편이 '저 편의점 가는 길인데, 사다 드릴까요?' 했다"면서 "알고보니까 이미 자려고 씻고 누워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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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대체 누가 꼬신 거냐"고 물었고, 이상민은 "커피를 먹으면 잠을 잘 수 있냐. 잠이 안 오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윤정수는 "선수끼리 만난 거다. X림픽이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에일리와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최시훈은 지난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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