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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파리 팬 여러분께"라고 글문을 연 돈나룸마는 "이곳에 처음 온 날부터 내 자리를 지키고 PSG의 골문을 지키기 위해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걸 쏟았다. 하지만 불행히도 누군가 내가 더 이상 선수단의 일원이 될 수 없고, 이 팀의 성공에 기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너무도 실망스럽고, 낙담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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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는 "한 번 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팬들의 눈을 바라보며 작별 인사를 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지 못하더라도 여러분에 대한 애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절대 잊지 못할 거다. 모든 감정과 마법같은 밤,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해준 기억을 항상 내 마음 속에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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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유스 출신으로 2021년 AC밀란을 떠나 PSG에 입단한 돈나룸마는 4년간 주전 수문장으로 골문을 지켰다. 기복이 심하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지만, 2024~2025시즌 최고의 선방 능력을 과시하며 PSG의 구단 첫 트레블에 일조했다.
공교롭게 돈나룸마가 성명문을 발표한 시점에 현지 유력 매체와 공신력 높은 기자들은 돈나룸마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다. 맨시티다. 에데르송의 처분을 바라는 맨시티가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라이올라는 "PSG는 존중에 대해 말하지만, 정작 과도한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모든 게 다 돈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PSG는 14일 새벽 4시 이탈리아 우디네의 블루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슈퍼컵 타이틀을 겨룬다. 스쿼드에 포함된 이강인은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을 상대로 또 하나의 트로피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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