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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폰세가 이날 선발로 나갈 예정이었지만 컨디션 난조에 빠져 등판이 취소됐다. 이번 주중 3연전에 아예 못 나올 가능성도 있다. 문동주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대체 선발투수가 최소 2명 필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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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빠르게 회복이 될 경우에 21일 출격이 가능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한화가 후반기 들어서 폰세에게 5일 휴식을 보장하는 등 '관리 모드'에 들어갔기 때문에 여유를 더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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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조금 더 쉬면서 준비를 더 해야 한다는 소견이 있었다. 골절은 아니다. 일단 로테이션 한 차례는 건너뛰고 그 다음에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뾰족한 수는 없다. 어떻게든 버텨야 할 시점이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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