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엄마 대신 최애 이모 홍진경에 인사"
故최진실의 자녀 환희 준희가 각자의 연인을 최애 이모 홍진경에게 인사시켰다.
준희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남다른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준희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구옴 ^^ 조카들이 쏜다"라며 홍진경과 함께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미 공개된 준희의 남자친구 외에도 환희의 여자친구가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가족처럼 느껴왔던 이모 홍진경에게 서로의 연인을 소개시켜주는 즐거운 자리를 만든 것.
최근 환희의 생일을 맞아 홍진경과 회동을 가졌던 환희 준희 남매는 이번엔 연인까지 데리고 와 홍진경에게 맛있는 저녁을 대접했다.
한편 준희는 인플루언서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환희는 활동명을 지플렛에서 벤 블리스로 바꾼 후 수노아와 합작한 EP '달리아(Dahlia)'를 발매했다. 생전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은 벤 블리스의 새출발을 적극 응원하며 든든한 이모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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