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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성공한 이정후는 타율 0.262(451타수 118안타), 7홈런, 47타점, 61득점, 출루율 0.325, 장타율 0.417, OPS 0.742를 마크했다. 타율은 지난 6월 18일 이후, OPS는 6월 20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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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닉 피베타를 상대로 원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한복판 살짝 높은 코스로 날아든 94.6마일 직구를 가볍게 끌어당겨 우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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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홈런을 빼앗은 피베타는 올시즌 샌디에이고의 에이스다. 전날까지 24경기에서 141⅓이닝을 던져 12승4패, 평균자책점 2.87, 144탈삼진, WHIP 0.948을 기록했다. NL 사이영상을 놓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폴 스킨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크리스토퍼 산체스, 밀워키 브루어스 프레디 페랄타 등과 경쟁 중이다, 이정후가 공격적인 자세로 실투를 놓치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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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또 다시 장타를 터뜨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1-3으로 전세가 뒤집어진 가운데 5회 1사후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피베타의 3구째 93.9마일 한가운데 직구를 놓치지 않고 공략해 우중간에 떨어지는 라인드라이브를 터뜨렸다.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날린 것은 지난 17일 탬파베이전 이후 3일 만이다. 멀티 장타를 기록한 것은 7월 3일 애리조나전(2루타, 3루타) 이후 48일 만이다.
이어 엘리엇 라모스의 우익수 플라이 때 3루로 진루한 이정후는 그러나 라파엘 데버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7회 2사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후반기 들어 6번 또는 7번으로 주로 나서다 지난 1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오랜만에 리드오프로 들어서 4타수 1안타(2루타)를 쳤고, 이틀 만에 다시 타선의 선봉을 맡아 장타력을 맘껏 뽐냈다.
샌프란시스코는 1-1로 맞선 4회말 선발 덩카이웨이가 안타와 사구 2개로 1사 만루에 몰린 뒤 호세 이글레시아스에 적시타를 허용해 역전을 허용한 뒤 추격을 하지 못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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