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데뷔전을 앞둔 권중석은 체력 훈련 외에도 경주 상황 시뮬레이션에도 집중하고 있다. 자신의 가장 큰 무기를 승부욕과 간절함이라 밝힌 그는 "단순히 기수라는 직업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이 길에 대한 애정과 인생을 걸고 도전했다"며 "매 경주 단 1㎝라도 더 앞서고 싶다는 마음, 이 길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결단력과 함께 최선을 다해 승부하는 집념이 내 강점"이라고 말했다. 가장 존경하는 선배 기수로 꼽은 건 김귀배와 박태종. 권중석은 "기수로서 직업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없으면 정년까지 그 자리를 지키기 어렵다. 그 태도와 철학을 본받아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권중석은 "신인 기수라는 타이틀의 무게가 크지만, 주로에 들어서는 순간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라며 "단순히 성적만을 쫓는 것이 아닌 안정적인 기승 능력으로 팬들과 팀, 그리고 말에게 신뢰받는 기수가 되어 다승 1위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한국 기수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조성환은 직선주로에서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기 위해 집중 훈련 중이다. 기수로서 상대적으로 키가 큰 편에 속하지만, 연습을 통해 불리한 부분을 보완하고 긴 상체로 시원한 말몰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조성환은 "무사히 데뷔전을 치름과 동시에 나아가 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꿈꿔온 직업을 갖게 되어 너무 설레고 벅찬 감정이 든다.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디에고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수 양성 기관으로 꼽히는 남아공기수아카데미(SAJA) 출신. 200년 전통을 자랑하며 파트1 국가로 인정 받고 있는 남아공에서 디에고는 G1~3 3승, 승률 8%를 기록했다. 디에고는 "레이스 흐름을 읽는 능력과 마지막 직선에서의 폭발적인 마무리가 내 강점이다. 한국 무대에서도 최대한 살려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