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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대 킴은 최근 '버터플라이' 국내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난 소회부터 털어놨다. 그는 "굉장히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 '버터플라이' 촬영할 때 극장 맞은 편에 잠시 살았는데 행사로 다시 와서 특별한 경험이었다. 한국에 돌아와 촬영한 게 정말 특별하다. 미국에서 많은 커리어를 쌓았지만 늘 한국에 돌아와서 콘텐츠를 만드는 게 꿈이었다. 한국에 대해서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은 다시 만들 수 없는 기회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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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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