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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채 개그맨에서 무속인이 된 김주연. 김주연은 "신병을 앓았다. 하혈을 2년 동안 했다. 집 밖에 못 나갈 정도로 열이 펄펄 났다. 두 달 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아서 12kg이나 빠졌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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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양락은 "칼날 위에 오르는 거냐"고 깜짝 놀랐고 김주연은 "소고기를 먼저 자른다. 그리고 칼을 얼굴에 긋는다"고 그 과정을 밝혔다. 하지만 날카로운 칼날에도 김주연은 얼굴, 발이 모두 멀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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