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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년만에 팀을 떠난 '전직 주장' 손흥민(LA FC)과 장기 부상을 당한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의 공백을 메우고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 겸 윙어 에제 영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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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공영방송 'BBC'는 '에제는 (아스널의)북런던 라이벌 토트넘 이적을 논의했지만, 자신이 유소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아스널행을 선호한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에제는 13세의 나이로 아스널 유스팀에서 방출됐다. 이적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금일 밤 팰리스가 아스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라며 "아스널은 토트넘을 꺾기 위해 (이행하기가)더 쉬운 옵션과 더 빠른 지불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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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아스널은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의 무릎 부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에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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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에서 영입한 가나 윙어 모하메드 쿠두스와 에제로 새로운 공격 2선을 꾸릴 게획이었던 토트넘으로선 시즌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토트넘은 앞서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도 실패한 바 있다. 1000억원 이상을 쓰겠지만 의지는 있지만, 여러 이유로 선수 영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현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그들은 토트넘의 아름다운 엠블럼을 달고 싶어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들을 원치 않는다. 팬들도 같은 마음 일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내가 첫 기자회견에서 밝혔듯이, 우리 팀 스쿼드는 좋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고, 실력있는 선수들이 있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에는 경쟁력이 있는 훌륭한 공격수 여섯명이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는 올 시즌 복귀할 예정이고, 매디슨도 마찬가지다. 또한 이적시장이 끝나기전에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여전히 이적설에 오르내리는 히샬리송에 대해선 "현재 그는 주전 스트라이커다. (개막전에서)두 골을 넣었다. 리치(히샬리송)는 잔류하고 싶어하고, 나도 그를 팀에 남기고 싶다. 그 외 다른 이야기는 없다"라고 잔류에 못을 박았다.
토트넘은 23일 시즌 첫 시험대에 오른다. 오후 8시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왕권 탈환을 노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와 격돌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을 오랫동안 '괴롭힌' 손흥민 없이 치르는 전 맨시티전이다.
맨시티는 17일 울버햄튼과 개막전에서 4대0 대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득실차에 밀려 3위에 랭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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