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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에서 받은 부케를 말려 유리병 안에 담은 아기자기한 작품이 담겨 있다. 김준호·김지민 부부를 형상화한 인형과 함께 꾸며진 유리병은 한 폭의 그림 같은 감성을 자아내며, 한윤서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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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케를 결혼 후 100일 안에 돌려준 이유에 대해 "결혼 후 100일은 부부가 서로를 알아가고 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다. 이 기간 동안 부케를 선물하면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며 "부케는 신부의 행운을 담고 있어, 이를 말려 선물하면 그 행운을 주변에 나눌 수 있다고 믿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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