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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증상이 심각할 때 마비와 언어 장애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히며, 결국 여러 작품 활동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했고 이로 인해 위약금과 수익 손실이 발생했다. 짜오루스는 소속사가 이러한 손실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그녀의 회사 계좌에서 약 200만 위안(약 4억원)을 무단 인출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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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대신 호텔 방에 가둔 뒤 무당을 불러 퇴마 의식을 치르게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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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짜오루스는 중국에서 '로지(Rosy)'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오! 나의 황제폐하', '전당호적', '성한찬란' 등이 있다. 특히 '성한찬란'은 하루 만에 3억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녀를 톱스타 반열에 올려놓았고, 다수의 연기상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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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최근 팔로워 3000만 명을 보유했던 웨이보 계정을 삭제하고, 새 플랫폼 레드노트(RedNote)로 옮겨 하루 만에 2100만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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