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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21경기에서 6승7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직전 두산전에서는 6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전 두 차례에서는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피칭을 했지만, 승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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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현진은 최고 147㎞ 직구와 더불어 체인지업(26개) 커브(11개) 커터(5개)를 섞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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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과 3회말을 모두 삼자범퇴로 정리한 류현진은 4회말 1사 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이주형을 뜬공으로 잡은 뒤 김건희 타석에서 임지열의 도루가 실패로 돌아가며 실점을 하지 않았다.
이는 이강철 양현종 장원준(이상 10시즌)에 이은 역대 4번째 기록이다.
6회까지 1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이 이어지지 않았다. 4회초 한 점을 내는데 그쳤고, 결국 류현진은 1-1로 맞선 7회말 마운드를 박상원에게 넘겨줬다. 노디시전 경기.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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