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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지는 마당의 잡초들을 뽑기 위해 밭일 복장을 한 채로 직접 곡괭이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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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할만하다. 데크까지 뽑을 거 같다"라며 술술 일에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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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첫 전원생활이죠?"라는 스태프의 말에 신지는 "전원까지는 아니다. 저는 아파트에서만 살았다"라며 자꾸 놀리는 PD에 "오늘 PD님 왜 왔냐. 일부러 나 약올리려고 왔죠. 골탕 먹이려고"라며 티키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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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전에 여기 사시던 분들이 여기를 집으로 쓰신 게 아니다. 별장처럼 쓰신 거다. 이렇게 예쁘고 좋은 집을 조금만 돌봐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 했다.
빽가의 반응에는 "'괜찮지 거기!'라고 하더라. 자기가 살고 있으니까"라고 웃었다. 이어 "김포는 못간다. 김포를 가면 동선이 너무 안좋다"라 설명했다.
신지는 "자주 놀러와라. 여기서 할 게 너무 많다"라며 곧 살게 될 집을 자랑했다.
신지는 "저는 집 공개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그래서 집 공개해야 되는 예능을 한 번도 안했다. 최초공개다. 내 개인 채널이니까"라고 했다.
집 완공에 신지는 "9월 둘째주에 끝난다. 얼마 안남았다"라며 이사갈 집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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