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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정승배 부상 이민성호, 이규동-채현우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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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규동(21·전북 현대)과 채현우(21·FC안양)가 이민성호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미드필더 강상윤(21·전북)과 정승배(22·수원FC)를 부상으로 제외하고 두 선수를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2023년 전북에 입단한 이규동은 이듬해 1군팀에서 6경기에 출전한 뒤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20경기 2골-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아직 1군 출전 기록은 없다. 지난해 안양에 입단한 채현우는 데뷔 시즌 26경기 3골을 기록한 데 이어, 올 시즌 K리그1 25경기 3골을 기록 중이다.

U-22 대표팀은 내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U-23 아시안컵 예선 J조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본선 출전권을 다툰다. 조 1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2위 팀 중 상위 4팀이 본선 출전권을 얻는다. 대표팀은 오는 31일과 1일 각각 예선전이 열리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로 출국, 3일 마카오, 6일 라오스, 9일 인도네시아와 각각 예선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