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사비 시몬스를 영입했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선수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는 아직 해결해야 할 거래들이 남아 있다"라며 "최근 토트넘은 새로운 선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시몬스는 양쪽 날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새로운 윙어가 필요하다"라며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하며, 토트넘은 프랭크 감독에게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는 새 선수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가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맨시티는 그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또 매체는 "프랭크 감독은 여전히 경험 많은 중앙 수비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며 "윙어가 우선 순위지만, 중앙 수비수 또한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다"라고 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더벤이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이 결장했으며, 라두 드라구신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따라서 경험 많은 수비수를 추가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루카 부스코비치가 함부르크(독일)로 임대되면서, 중앙 수비수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최근에는 맨시티의 마누엘 아칸지도 토트넘의 영입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